

SK오션플랜트, 그리스 선주사서 원유운반선 최대 8000억 수주
수정2026년 8월 31일 15:35
게시2026년 8월 31일 15: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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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가 그리스 선주사와 11만5000t급 아프라막스 원유운반선 6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6000억원이며 옵션 2척 포함 시 최대 8000억원으로 확대된다. 경남 고성 조선소에서 건조해 2029~2030년 순차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SK오션플랜트가 그리스 선주사를 확보한 첫 사례다. 해상풍력 중심 포트폴리오를 넘어 일반 상선 분야 기술력을 입증했다. 6월 말 기준 수주잔고 1조1072억원에서 옵션 확정 시 약 2조원 규모로 확대 가능하다.
글로벌 해운 중심지 그리스 진출로 유럽 시장 고객 기반 확대 기회를 확보했다. 해운시장 주요 고객군 확보로 추가 수주 가능성이 열렸다.

SK오션플랜트, 그리스서 8000억 규모 원유선 수주… 유럽 상선 첫발
SK오션플랜트, 그리스서 원유운반선 최대 8000억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