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박정희 기념재단 설립 추진
게시2026년 10월 26일 15: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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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2026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사업을 맡을 '박정희대통령 생가 재단'을 출연기관으로 설립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재단 설립과 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으로 기념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재단은 2027년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하며 구미시의회는 관련 조례를 이미 통과시켰다.
설립금은 3억원, 연간 출연금은 3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재단은 생가와 역사자료관 등 기념 시설을 운영하고 추도식 등 기념행사를 주관할 예정이다. 역사자료관 제2관은 시비와 도비 200억여원을 들여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미참여연대는 재정 부담 완화의 명분을 내세웠지만 이를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같은 날 경북도와 구미시는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10·26 사건' 47주기 추모제와 추도식을 열었다.

연 30억 드는 ‘박정희대통령 생가 재단’ 만든다는 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