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 가격경쟁 심화로 순이익 4년 만에 감소
수정2026년 3월 28일 11:24
게시2026년 3월 28일 1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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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1위 BYD의 지난해 순이익이 326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4분기 순이익은 38% 급락하며 3개 분기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매출 증가율은 3.5%로 6년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중국 내수 시장의 치킨게임과 신에너지차 구매세 면제 종료가 수익성을 압박했다. 올해 1~2월 글로벌 판매량은 35.8% 급감했고 중국 내 순위는 4위로 밀렸다. BYD는 인력을 10.2% 감축하며 비용 절감에 나섰다.
해외 판매량은 151% 증가하며 돌파구를 마련했다. BYD는 올해 중국 외 지역 130만대 판매를 목표로 글로벌 확장에 집중한다. 회장은 '생존을 건 경쟁 단계'라며 구조조정 불가피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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