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알칸타라, 22일 만에 복귀전 등판 8실점으로 패배
게시2026년 8월 13일 21: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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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알칸타라는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으나 4이닝 7안타 3사사구 8실점을 기록하며 난타로 얼룩진 복귀전을 치렀다.
알칸타라는 지난 7월 22일 삼성전 도중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된 이후 22일 만의 등판이었다. 초반 2이닝은 강속구(최고 154㎞)로 3자 범퇴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했으나, 3회부터 제구 불안정으로 안타와 사사구를 연속 허용했다.
4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오스틴의 2점 홈런 등으로 단숨에 7-5 역전을 허용하며 경기를 떠났다. 설종진 감독은 폭염 휴식기로 충분한 컨디셔닝이 이루어졌다고 판단했으나, 실전 감각 부족이 복귀전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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