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중국·대만·홍콩의 기술 전략에서 배우다
게시2026년 10월 12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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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만·홍콩은 안보·자립·생존을 위해 첨단기술 개발에 절박함을 갖고 있다. 대만은 반도체를 '실리콘 방패'로 중국의 압력에 대항하고, 중국은 자급자족을 위해 핵심 부품 기술을 확보하려 하며, 홍콩은 기술 허브로 도약해 필요한 도시로 남으려 한다.
한국도 인구 감소로 성장 기반이 약해지면서 첨단기술 발전이 절실하다. 정부는 'AI 3대 강국'을 목표로 반도체·피지컬 AI·데이터센터를 메가프로젝트로 추진 중이다. 이는 중화권 정부의 안보·자립·생존 목표만큼 가볍지 않은 과제다.
다만 투자 재원·운용 방식·성과 책임 등 핵심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이 부족하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집중해야 한다.

기술에 사활 중국 대만 홍콩... 한국은 그만큼 절박한가 [기자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