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휴전 합의 직후 걸프국 드론·미사일 공격 지속
수정2026년 4월 9일 15:11
게시2026년 4월 9일 07: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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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이 8일 2주 휴전에 합의했지만 사우디·UAE·쿠웨이트 등 걸프국을 겨냥한 드론·미사일 공격이 이어졌다. 쿠웨이트는 탄도미사일 4기와 드론 42기를, UAE는 탄도미사일 17기와 드론 35기를 탐지했고, 사우디는 드론 9대를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란은 자국 영공 침입에 대한 보복이라며 공습을 정당화했다. 이스라엘군 드론 1대가 이란 남부 파르스주 라르 상공에서 요격·파괴되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어떠한 항공기 영공 진입도 휴전 위반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라크의 친이란 민병대는 바그다드 국제공항 등을 공격했다. 이스라엘은 8일과 9일 레바논 남부를 공습했으며, 8일 베이루트 등 전역 공습으로 최소 254명이 숨지고 1165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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