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2년 연속 10조 원 돌파
게시2026년 9월 20일 1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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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여의도·울산·대구 정비사업 3건을 추가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10조1,180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건설사 중 올해 첫 10조 원 돌파이자 2년 연속 달성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연간 10조 원을 넘긴 데 이어 올해도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5,463억 원), 울산 남구 재개발(7,110억 원),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5,001억 원) 등을 연이어 확보했다. 정비사업 집중 전략이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4분기 목동 10단지·용산 한강로 등 대형 정비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비사업 시장 내 독주 체제 강화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부상했다.

정비사업 휩쓴 현대건설… 2년 연속 수주 10조 돌파
현대건설, 2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 10조 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