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남부 지방 집중호우 피해 대응 비상근무 돌입
게시2026년 8월 18일 12: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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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는 연휴 기간 발생한 남부 지방 집중호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16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경남 거제시 등 피해 지역에 응급구호세트 100개와 쉘터 50동을 지원했으며, 심리적 응급처치 25건과 심리 상담 62건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는 호우 피해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호우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까지 비상근무 범위를 확대했다. 박종술 사무총장은 현장 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호우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며 피해 규모와 현장 수요에 따라 인력과 구호물품, 재난구호차량 등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피해 지역 확대 시에는 인접 지사와 전국 지사 자원을 활용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나간다.

대한적십자, 남부지방 호우 피해에 긴급 구호 물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