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 '화덕어가' 개점, 자립형 일자리 제공
게시2026년 10월 20일 21: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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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에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돕는 생선구이 음식점 '화덕어가'가 문을 열었다. 영등포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자활근로자 7명이 재료 준비부터 조리, 매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이 음식점은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외식업 분야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500도 고온 화덕으로 구운 고등어, 갈치 등 생선구이와 솥밥, 2인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영등포구는 참여자에게 자립의 희망을, 지역 주민에게는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활사업과 외식업을 결합한 지역형 일자리 모델로서 확산 가능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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