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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4월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 전세 보증금 상승·월세 하락

게시2026년 5월 28일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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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4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684만원으로 3월 대비 298만원(1.4%) 상승했다. 반면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월세는 70만원으로 1만원(1.7%) 하락했다.

자치구별로는 전세 보증금이 서초구 125%, 강남구 122%, 용산구 114% 순으로 높았으며 총 9개 지역이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평균 월세는 강남구가 134%로 가장 높았고 전월 대비 7만원 감소했음에도 93만원을 기록했다.

전세 보증금이 1월 이후 두 달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남·서초·용산 등 강남권 지역의 전월세 시세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부동산 중개업소에 붙은 매매·전세·월세 매물 안내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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