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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간 노무현 전 대통령 수행한 최영 비서관 별세

수정2026년 5월 10일 16:54

게시2026년 5월 10일 15:15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988년부터 2009년까지 21년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를 운전한 수행비서 최영 씨가 10일 오전 5시 24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향년 62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노 전 대통령 의원 시절부터 대통령 재임, 퇴임 후 봉하마을까지 함께했다.

노 전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방탄차 이용을 거절하며 최 씨를 계속 기용했고, 평양 방문·검찰 출두 버스 운전 등 주요 순간마다 동행했다. 2009년 노 전 대통령 서거 당시에는 봉하마을에서 서울로 향하는 운구차 운전대를 직접 잡았다.

노무현재단은 장례를 주관하며 12일 오전 8시 발인을 진행한다.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노 전 대통령과 최 씨의 21년 신뢰 관계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량을 21년간 운전한 수행비서 고 최영씨가 10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별세 했다. 이날 추모객이 조문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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