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밀리의서재·교보문고, 종이책 출판 확대
게시2026년 10월 27일 14: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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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밀리의서재 출판 브랜드 오리지널스가 2026년 11월 소설가 청예의 신작 <같은 여자끼리>를 출간한다. 전자책 플랫폼이 단행본 출판사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KT밀리의서재는 2023년 첫 종이책을 낸 뒤 2024년 3종, 2025년 10종으로 출간 규모를 늘려 왔다. 2026년에는 총 22종을 선보인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이날까지 18종을 냈다. 교보문고도 자체 문학 브랜드 북다를 통해 2023년 13종, 2025년 38종을 냈고 2026년 10월 27일까지 29종을 출간했다.
유통 플랫폼이 IP를 확보해 전자책, 오디오북, 영상 등 2차 저작물로 확장하는 전략을 강화할 전망이다. 다만 매장 진열과 온라인 추천에서 자체 출판물이 우선 노출되면 다른 출판사가 경쟁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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