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창원 미네소타대 명예교수, 94세 건강 비결 공개
게시2026년 4월 30일 17: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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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53학번 송창원 미네소타대 명예교수(94)는 지난 20년간 감기 한 번 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959년 1호 국비 원자력 장학생으로 미국 유학을 떠난 그는 1968년 한국인 최초로 네이처에 논문을 게재한 석학이며, 지난해 9월 모교 화학부에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송창원의 건강 비결은 거창한 루틴이 아닌 하루 20분의 간단한 습관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전공인 온열치료를 실천하며 감기 기운이 있을 때마다 이를 활용한다고 했다. 9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팔굽혀펴기 자세를 선보였으며, 70대 후배들보다 골프를 잘 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미네소타의 추운 겨울에서도 건강을 유지한 그의 사례는 고령 사회에서 활력 있는 삶을 위한 실질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년간 감기 한번 안 걸렸다”…94세 암 치료 박사의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