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태, 110구 역투로 64일 만의 QS·10시즌 연속 100이닝 달성
수정2026년 8월 26일 22:45
게시2026년 8월 26일 21: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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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원태가 26일 키움전에서 시즌 최다 110구를 던지며 6이닝 2실점 역투로 64일 만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시즌 5승째를 챙기며 팀의 12대2 대승을 이끌었다.
1회 원성준을 아웃시키며 KBO 통산 9번째 10시즌 연속 100이닝 대기록을 수립했다. 1회 변화구 제구 흔들림으로 2실점했으나 2회부터 빠른 패스트볼 위주 피칭으로 전환해 키움 타선을 봉쇄했다.
김성윤의 환상적인 수비가 1회 위기 극복의 결정적 계기였다. 삼성은 최원태의 투혼으로 불펜진을 세이브하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110구 역투' 최원태, 64일 만의 QS+10시즌 연속 100이닝=시즌 5승 "성윤이 호수비 덕분, 앞만 보고 던졌다"
최원태, 시즌 최다 110구 역투 64일 만의 QS, 이게 다 김성윤 덕분[고척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