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UAE서 이란 지상전 준비 훈련 포착
게시2026년 3월 26일 21: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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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C-17A 글로브마스터Ⅲ 수송기가 UAE 영공에서 화물 투하 형태의 비행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포착됐다.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26일 비행 데이터 분석 결과 수송기가 아부다비 아사브 유전 상공에서 급격한 선회 비행을 했으며 이는 이란 지상작전 준비를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미군 병력의 중동 지역 대규모 전개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미 육군 82공수사단 약 2000명과 해병원정대 약 5000명이 중동으로 전개 명령을 받았으며 이는 미국의 이란 지상전 개시 임박을 시사한다.
글로브마스터Ⅲ는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작전에서 핵심 보급 역할을 수행한 대형 수송기로, 이번 훈련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함께 미국의 군사 행동 임박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美, 이란 지상전 준비하나…UAE서 수송기로 기동훈련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