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박스 '암살자(들)' 굿즈 논란, 육영수 여사 피격 장면 재현 디자인 비판
게시2026년 10월 4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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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가 영화 '암살자(들)' 홍보용으로 배포한 오리지널 티켓에 투명판을 겹치면 1974년 8·15 육영수 여사 피격 당시 현장의 총탄 자국이 나타나는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3일 메가박스 대표와 기획자의 경질과 압수수색을 촉구했으며, 김태규·김장겸 의원도 해당 굿즈를 패륜적이라 지적했다. 개혁신당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도 관객이 손으로 피격 장면을 완성하게 하는 디자인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영화는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극중 사건 배후를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지속되고 있으며 관련 행사도 취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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