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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 추석·부산영화제 기대작 2편으로 귀환

게시2026년 8월 24일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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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올 하반기 두 편의 영화로 관객을 찾는다. 추석 극장가 기대작 '암살자(들)'에서 영일의 조력자 이강자 역을 맡았으며,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적 기대를 받고 있다.

10월 6일부터 15일 개최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에서는 웹소설 작가 혜진 역을 맡아 이희준과 호흡을 맞춘다. 김종관 감독의 연출 아래 심은경 특유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과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심은경의 두 작품은 나라와 언어의 경계를 뛰어넘은 그의 독보적인 색깔을 재확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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