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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위암 예방·치료법 연재 시작

게시2026년 9월 23일 06:0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앙일보가 서울아산병원 의료진과 함께 국가 검진 대상 5개 암의 예방·치료법을 연재하며, 첫 번째 주제로 위암을 다룬다. 위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조기 발견 시 내시경 치료나 부분 절제 수술로 위의 기능을 보존할 수 있다.

위암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만성 위축성 위염, 짜거나 탄 음식 섭취 등 환경적·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국내 위암 발생률은 감소 추세이지만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가 여전히 중요하며, 국가암검진은 40세 이상에게 2년마다 위암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조기 위암 치료는 림프절 전이 가능성에 따라 내시경 치료 또는 수술로 결정되며, 최근에는 복강경·로봇 수술 등 최소침습수술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예방을 위해 짜거나 탄 음식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며 흡연과 과음을 피해야 한다.

위암의 원인 설명. 자료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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