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앞두고 축산물·가공식품 가격 일제히 상승
게시2026년 9월 26일 08: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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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주간인 9월 4주 차 소고기 안심은 100g당 1만7304원으로 지난해보다 16% 올랐고, 등심도 18% 상승했다. 삼겹살 8%, 달걀 7.9% 등 주요 축산물이 모두 오르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한우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사육 마릿수 감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한우 사육두수가 2024년 99만 마리에서 올해 86만4000마리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당면 8.9%, 간장 8.8%, 참기름 5.5% 등 가공식품도 가격이 오르는 추세다.
반면 신선채소와 신선과실은 전년 같은 달보다 각각 9.8%, 10.0% 하락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차례상 비용은 조사 기관과 품목 구성에 따라 1.5% 감소에서 1.6% 증가로 엇갈렸다.

"고기 사기 겁나네"…추석 연휴 축산물 가격 줄줄이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