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첫 종전 협상,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에서 개최
게시2026년 4월 12일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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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1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5성급 세레나 호텔에서 열렸다. 정부 청사와 대사관이 밀집한 레드존 인근에 위치한 이 호텔은 안전성과 규모 면에서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았다.
세레나 호텔은 객실 400여개와 다수의 연회장·회의실을 갖춘 약 6만㎡ 규모로 양측 대표단 수용에 충분했다. 직원 대부분이 퇴직 보안 요원 출신이며 다층적 보안 검색과 국가 보안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갖추고 있었다.
협상에 맞춰 이슬라마바드 전역이 전례 없는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이틀간 휴일이 선포되고 차량 통행이 금지됐으며 수천명의 준군사 및 육군 병력이 배치되고 바리케이드와 검문소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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