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대학교, 경기북부 첫 '대학생 천원매점' 도입
게시2026년 8월 26일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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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가 경기북부 지역 대학 중 최초로 경기도 주관 '대학생 천원매점' 지원 사업을 도입했다.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 간편식과 생활용품 4가지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학생들이 원할 때 언제든 이용 가능한 상설 복지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기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시간제한과 품목 한정 문제를 개선했으며, 경기도·NH농협은행·하나은행·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등이 참여한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경복대학교 대의원 24명이 2026년 2학기 동안 품목 선정부터 재고 관리, 만족도 모니터링까지 직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대학-지역사회 상생형 캠퍼스 복지 모델로 평가받으며, 경복대학교는 이를 통해 경기북부 거점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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