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기 증권결제대금 16.5% 감소
수정2026년 10월 12일 11:16
게시2026년 10월 12일 10: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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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국내 증권결제대금이 전분기 대비 16.5% 줄며 1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일평균 증권결제대금은 35조4000억원으로 2분기 35조4000억원보다 축소됐다.
7~9월 증시 조정과 투자심리 위축으로 주식 거래가 급격히 둔화한 영향이 컸다.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77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1% 급감했고, 채권결제대금도 26조6000억원으로 17.7% 줄며 동반 위축됐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거래 활황의 기저효과가 남아있다는 분석이다. 증시 변동성이 지속될 경우 결제대금 감소세가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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