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씨티은행, 소수주주 지분 매입으로 단일주주 체제 전환
게시2026년 8월 28일 18: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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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이 지분 0.02%를 보유한 소수주주 2823명의 주식을 매입해 단일주주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섰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 이사회는 자기주식 취득 추진 안건을 의결했으며, 은행 측은 법인 지배구조 단순화와 운영 효율성 제고, 소수주주들의 환가 기회 제공을 취득 목적으로 밝혔다.
현재 소수주주가 보유한 주식은 보통주 63934주, 우선주 7465주로 전체 지분의 0.02%이며, 나머지 99.98%는 씨티그룹이 보유하고 있다. 취득 수량과 금액, 기간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자기주식 취득 결정에 관한 세부 사항은 향후 이사회에서 별도로 의결할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소수주주 지분 정리를 통해 경영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나, 외국은행 국내지점 전환 포석이라는 관측에 대해서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한국씨티은행, 소수주주 지분 매입 추진…“단일주주 체제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