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응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 선임
게시2026년 3월 27일 15: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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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명의 사상자를 낸 안전공업이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다. 손주환 대표와 경영진 6명은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으며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위반 여부도 검토 중이며 사고 관계자 50여명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안전공업 측은 변호인 입회하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손 대표는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공개 사과했으나 법률대리인 선임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향후 수사 과정에서 형사 책임 규모가 결정될 전망이다.

‘74명 사상 참사’ 안전공업, ‘김앤장’ 선임 뒤 본격 법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