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아, 뮤지컬 '엘리자벳' 주역 출연 인터뷰
게시2026년 8월 25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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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린아(42)가 지난 16일 개막한 뮤지컬 '엘리자벳'의 주역으로 출연하며 역할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을 그린 이 작품은 2012년 초연 이후 국내외에서 사랑받아온 대표작으로, 린아는 기존 배우들과의 비교 부담감을 느끼면서도 대본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린아는 엘리자벳과 '죽음'의 관계를 '동등한 존재'로 해석하며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을 중심으로 인물을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18살에 가수 활동을 시작하며 겪었던 자유 제한의 경험이 엘리자벳의 억압된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무대 위 린아의 압도적인 아름다움과 실제 엘리자벳 황후의 초상화를 닮은 외모에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정교한 의상과 조명이 연기를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린아 “‘엘리자벳’? 이걸 하려고 오디션 다 떨어졌나 싶었죠”[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