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계약 해제율 5년 새 2배 이상 상승
수정2026년 10월 12일 10:34
게시2026년 10월 12일 10: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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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해제는 6419건으로 전체 거래의 7.66%를 차지했다. 2021년 3.41%였던 해제율이 5년 만에 2배 이상 올라갔다.
고가 아파트 계약 해제 사례 중에는 의도적인 '가격 띄우기'가 의심되는 정황도 발견되었으며, 국토부가 진행한 가격 띄우기 기획 조사에서는 425건의 의심 정황을 발견했고 10건은 경찰 수사로 넘어갔다.
국회에서는 거래가 띄우기를 통한 인위적 시세 조작이 시장 전체를 교란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부와 지자체의 전수 조사와 투명성 확보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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