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반도체 베트남, 베트남 북부전력공사와 전력 인프라 확충 협의
게시2026년 8월 21일 12: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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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 베트남(SVS)이 베트남 북부전력공사(EVNNPC)와 타이응우옌성 옌빈 산업단지 내 반도체 공장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및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김희열 삼성반도체 베트남 법인장은 19일 하노이에서 응우옌 득 티엔 EVNNPC 사장과 면담을 진행했으며, 옌빈9·옌빈10 110kV 변전소에 T3·T4 변압기를 조기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양측은 전력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의 협력 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기본계약 체결에 합의했다.
이번 협의는 삼성의 베트남 반도체 사업 확장에 필요한 전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것으로, 향후 양사의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투자 일정과 기술 요건이 확정될 전망이다.

삼성반도체 베트남, EVN과 반도체 공장 전력 공급 등 인프라 확충방안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