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스펜서 백작, 다이애나 왕세자빈 회고록 출간
게시2026년 8월 19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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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세자빈 다이애나의 동생인 찰스 스펜서 백작이 내달 22일 '스완 송: 나의 누나 다이애나'를 출간한다. 이 회고록은 12개 언어로 번역돼 여러 나라에서 동시 출판될 예정이다.
스펜서 백작은 다이애나와 함께한 시간과 1997년 파리 교통사고로 서거한 비극적 한 주에 관한 진실을 동생의 관점에서 기술했다. 그는 다이애나 30주기를 앞두고 쏟아지는 인터뷰 요청 속에서 거짓에 바탕한 타인의 견해보다 자신의 생각과 기억을 공개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고록은 다이애나의 삶과 죽음에 관한 공식적 기록으로 왕실과 언론에 대한 스펜서 백작의 오랜 비판을 담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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