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특별시, 고독사 위험자 2708명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 지원
게시2026년 8월 18일 09: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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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가 4개월간 1인 가구 3만9000여명을 조사해 고독사 위험자 2708명을 발굴했다. 노년층이 1341명(49.5%)으로 가장 많았으며, 저위험군 2257명(83.3%), 중위험군 418명(15.4%), 고위험군 33명(1.2%)으로 분류됐다.
광주특별시는 발굴된 위험자에게 생애 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청년층은 마음·일상 회복, 중장년층은 관계 개선·건강 관리·경제적 자립, 노년층은 돌봄 연계·사회 참여·안전 확인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정광선 보건복지본부장은 고독사 위험자의 조기 발견과 적시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상시 발굴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주특별시, 고독사 위험자 2708명 발굴...맞춤형 서비스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