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2026년 12월 결정
게시2026년 11월 3일 16: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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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첫 상급종합병원 지정 여부가 2026년 12월 결정된다.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이 지정 평가를 받는 가운데 제주도는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주도는 2026년 11월 3일 조상범 안전건강실장을 단장으로 한 대응 전담팀 첫 회의를 열어 도민 안내와 민원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정부는 2026년 4월 3일 제주를 서울권역에서 분리했고 10월 14일 병상 수 제한을 완화하는 규정을 개정했다. 두 병원은 9월 현장평가를 마쳤다.
지정되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상급종합병원으로 운영되며 외래진료 시 진료의뢰서가 필요해진다. 중증환자의 육지 이동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되지만 전문의료인력 확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제주 첫 상급종합병원 연말 판가름… 진료비·의뢰절차도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