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으로 중국 항공사 수혜, 중동 항공사는 손실
게시2026년 3월 7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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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영공이 폐쇄되면서 중국 항공사들이 유럽 노선에서 특수를 누리고 있다. 이란의 탄도미사일 보복 공격 여파로 에티하드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카타르 항공 등 중동 주요 항공사들의 운항이 마비되어 하루에 수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고 있다.
파리-베이징 노선의 중국국제항공 이코노미석은 약 7만 7000위안에도 매진됐으며, 에어프랑스 티켓 가격도 평소의 3배 이상 올랐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동 경유 환승 노선이 늘었던 상황이 역전된 것이다.
중국 항공 전문가는 중국-유럽 항공편이 중앙아시아와 터키를 거쳐 중동 영향이 적다며, 향후 유럽·캐나다·호주 노선에서 중국 항공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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