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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 신설

게시2026년 11월 6일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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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026년 11월 6일 고용동향 점검회의에서 반도체·수출 주도 성장의 온기가 청년의 첫 일자리까지 충분히 닿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동부는 청년고용정책관실의 기능을 노동시장정책·고용서비스와 연계해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내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2.6% 늘어난 25조1484억원으로 편성했다. 청년 16만명에게 진로 상담과 일 경험,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에 3793억원을 투입했다. 케이-디지털트레이닝에는 6089억원을 반영해 인공지능 훈련 규모를 1만명에서 2만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11월 4일 발표한 조사에서 '쉬었음' 인구는 255만1000명으로 4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다만 청년 취업자 수는 2022년 11월부터 47개월째 줄고 있어 정부가 준비 중인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의 효과가 주목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고용동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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