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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중동 재건·북미 LNG 프로젝트 수혜주로 부상

게시2026년 6월 18일 07:1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태광이 중동 재건 사업과 북미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확대의 대표 수혜주로 평가받았다. 현대차증권은 17일 태광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만8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했으며, 중동 재건 수주만으로도 연평균 수주액의 75%에 달하는 물량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태광의 올해 1·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26.3% 늘었다. 1·4분기 수주는 5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으나 이는 전쟁 여파로 기존 프로젝트가 지연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종전 분위기 속 기존 프로젝트 수주·납품 재개와 재건 프로젝트 신규 수주가 예상되며, 북미 LNG 프로젝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수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 추정 이후 약 2개월이 경과해 재건 수요가 상회할 가능성도 제시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마무리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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