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중앙회, 자산관리회사 설립 본격 추진
게시2026년 4월 22일 10: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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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가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협자산관리회사는 기존 KCU NPL대부와 함께 연체율 안정과 건전성 관리를 지원하며, 올해 10월 영업 개시를 목표로 한다.
신협은 자체 처리기구 미비로 부실채권 매각이 지연되어 왔으며, 부동산 PF 부실 영향으로 불어난 부실채권을 감당하기 어려웠다. 지난달 31일 국회 의결과 지난 21일 공포를 거쳐 신용협동조합법 개정이 완료되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신협자산관리회사는 추가 출자 부담 없이 부실채권을 탄력적으로 매입할 수 있으며, 부실자산 매입·매각과 채권추심 등 12개 업무를 수행한다. 부실채권 정리의 속도와 효율 향상으로 신협의 건전성 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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