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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창업자의 주주 소통 부재 후회

게시2026년 9월 17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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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을 겪은 코스닥 상장사 창업자가 그동안 주주를 우습게 생각했다며 후회를 드러냈다. 상장으로 자금을 조달한 후 사업에만 집중하고 기업설명(IR)과 주주환원을 소홀히 했다고 고백했다.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 통로가 아니라 투자자에게 자금 사용처와 성장 현황을 설명할 책임이 따른다. 코스닥에는 여전히 상장을 일회성 거래로 여기는 기업이 많으며, IR과 주주환원은 주가 부양이 아닌 상장사의 의무에 해당한다.

코스닥 활성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정책과 자금도 필요하지만, 기업이 투자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자본이 오래 머물 수 있다. 상장사들의 주주 책임 인식 개선이 시장 신뢰 회복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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