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지수 품목 개편 발표
게시2026년 6월 2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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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가 올해 소비자물가지수 품목 개편에서 목욕료를 제외하고 스트리밍 구독료를 새로 포함하기로 했다. 지난 5년간의 소비 구조 변화를 반영한 조처로, 올해 말까지 458개 대표품목의 가중치 개편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2일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목욕탕 이용 감소로 목욕료가 빠지는 반면 스트리밍 구독료와 스마트워치 등 최근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다. 2021년 개편 때는 수입과일·마스크·식기세척기가 추가되고 연탄·학교급식비·스키장이용료가 탈락했다.
데이터처는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 추진, 데이터 보호 신기술 도입, 청년 지표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안 처장은 인공지능시대 데이터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데이터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목욕탕 안 가고, OTT 구독하니까’…소비자물가 품목, 5년 만에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