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F 괴리율 초과 공시 급증,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확대
게시2026년 6월 16일 06: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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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들어 10거래일간 ETF 괴리율 초과 발생 공시가 518건으로 집계되며 하루 평균 50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5월 평균 30건의 약 두 배 수준으로, 현 추세가 지속되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증시 변동성 확대와 단일종목 레버리지·곱버스 ETF 상장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6월 들어 코스피에서 사이드카가 7차례 발동됐으며, 지난달 27일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곱버스 ETF의 괴리율 초과 공시만 44건에 달했다.
한국거래소는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3종을 투자유의종목으로 적출했으며, 업계는 변동성이 큰 상품일수록 투자자의 괴리율 확인과 장중 거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비싸게 사고 싸게 팔고 있었다”...하루 50건씩 터지는 ETF ‘괴리율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