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군, 미군 CSEL 시스템 벤치마킹해 차세대 구조 체계 구축
게시2026년 5월 1일 12: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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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전자전 재밍을 뚫고 생존자를 정밀 추적하는 미군의 CSEL(Combat Survivor Evader Locator)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차세대 탐색구조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보안이 강화된 군용 GPS와 다중 위성통신 기술을 결합한 이 시스템은 지난 4월 이란 작전에서 격추된 F-15E 조종사 구출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CSEL의 핵심은 이중 주파수 'Y-코드'를 활용해 적의 강력한 재밍 환경에서도 암호화된 정밀 위치 정보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우리 군이 추진 중인 기술적 지향점은 미 군용 GPS 모듈인 'M-Code'의 활용과 저궤도 위성을 포함한 다중 통신 체계의 연동이다.
이러한 기술 개발이 실현되면 한미 연합 작전 시 탐색구조 자산의 상호 운용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당국은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단 한 명의 전우를 포기하지 않는 완벽한 구조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장에서의 생명줄" 다중 위성통신 품은 美 군용 GPS 무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