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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산 원유, 그림자 선단으로 동남아 해역 통해 중국 수출

게시2026년 3월 19일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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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에도 불구하고 이란산 원유가 그림자 선단을 통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해역을 거쳐 수출되고 있다고 분석됐다.

영국 해운전문지 로이즈리스트 인텔리전스의 브리짓 디아쿤 위험 분석가는 2025년 기준 매달 50~70척의 그림자 선단 유조선이 말레이시아 해역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란산 원유는 제재를 피해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주와 믈라카 해협 페낭 인근 해역에서 환적되며, 주로 중국으로 향하는 것으로 의심된다.

중국은 2022년 이후 이란산 원유 수입을 부인하고 있지만, 중국 세관 자료상 말레이시아산 원유 수입량이 말레이시아 생산량을 초과하고 있어 이란산 원유가 둔갑해 유입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이란 국기를 단 유조선 ‘앰버’가 말라카 해협을 지나는 모습. 해양정보회사 ‘스타보드 머리타임 인텔리전스’ 제공·찰리 브라운 이란핵반대연합 선임 고문 엑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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