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교육청, '1지역 1교육지원청' 추진 속도
게시2026년 10월 13일 04: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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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1지역 1교육지원청' 사업이 하남시와 양주시, 구리시의 청사 부지 제공에 힘입어 속도를 내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6년 10월 12일 신도시 개발에 따른 행정 수요 급증을 이유로 화성·오산, 광주·하남 등 6곳의 통합교육지원청을 분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남시는 하남종합운동장 본부석 일부를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양주시는 내년 9월 개청을 목표로 임시 청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도교육청의 예산이 전년 대비 1,381억 원 감액된 상황이어서 청사 신축에 약 3,000억 원이 필요한 분리 사업의 재원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인력도 최소 480명에서 520명이 추가로 필요해 단계별 추진 방식이 검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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