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자율주행 서비스 탑승객 1만명 돌파, 물류 확장 추진
게시2026년 4월 17일 10: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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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자율주행 서비스 누적 탑승객이 지난달 기준 1만840명을 기록했다. 제주시-서귀포시 장거리 운행 탐라자율차 4868명, 교통 소외지역 지원 탐라자율차 첨단 3960명, 관광지 운행 일출봉고(GO)! 2012명이 이용했으며, 모두 조건부 자율주행 레벨3 단계로 운영 중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시범운행지구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받았다. 도심·관광지·산업단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술 고도화와 데이터 축적을 병행한 결과로 평가된다.
올해부터 서비스가 물류 분야로 확장되며, 8월부터 제주삼다수 공장과 회천물류센터를 잇는 15.7㎞ 구간에 25톤급 자율주행 화물트럭을 투입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라이드플럭스와 협력해 운전자 없이 운영되는 완전 자율주행 레벨4 기술 도입도 검토 중이며, 정부는 내년 AI 기반 레벨4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 자율주행 차량 승객 1만명 돌파…레벨4 도입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