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별검사 후보 6명 추려져
게시2026년 8월 13일 0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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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후보 6명이 12일 확정됐다.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추천한 후보들은 모두 검사 출신으로 특수통·공안통·중앙수사부 출신 등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이다.
후보자들은 국민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14일 최종 2명이 선정되며, 이재명 대통령이 최종 선발한 특검은 최장 170일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관위 비위 의혹, 투표자 수 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게 된다.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 임관혁 전 서울고검장 등 대표적 특수통들이 포함됐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5개 특검이 출범한 상황에서 신망 높은 인사 상당수가 기용된 점과 국민적 관심 저하를 이유로 후보 추천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선관위 특검’ 이끌 후보 6인 전부 검사 출신…특수통·공안통 출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