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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뉴멕시코 AI데이터센터 불가항력 통지

수정2026년 9월 25일 00:13

게시2026년 9월 25일 00:1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오라클이 뉴멕시코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주피터 개발사 블루아울캐피털에 불가항력 조항을 인용한 통지서를 보냈다. 데이터센터가 2028년 가동되지 못할 경우 지급 의무를 늦추려는 조치다.

이 프로젝트는 오라클·오픈AI·소프트뱅크그룹이 참여하는 스타게이트 사업의 핵심으로 설계 전력이 2.45기가와트에 달한다. 에너지 공급 계획에 필요한 핵심 허가가 거부되면서 가동 시점이 2027년 2월로 연기됐다. 약 20개 은행이 180억달러를 대출했고 관련 채권은 부실 우려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라클의 불가항력 통지가 예방적 조치라 하더라도 프로젝트에 자금을 댄 대주단의 불안을 키울 수 있다. 오라클과 블루아울 주가도 하락하며 시장의 반응을 보였다.

오라클 로고 /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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