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일본 아시안게임 첫 참가…107명 선수단 파견
수정2026년 9월 19일 20:38
게시2026년 9월 19일 2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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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일본 개최 대회 사상 처음으로 참가했다. 복싱 황효순과 탁구 우태룡을 기수로 내세워 8번째로 입장했으며, 선수단은 인공기를 흔들며 관중에게 손인사를 했다.
북한은 박천종 체육성 부상을 단장으로 14개 종목에 107명의 선수단을 보냈다. 역도, 레슬링, 복싱, 사격 등 전통 강세 종목에 정예급 선수를 배치했다.
선수단은 스마트폰으로 개회식을 촬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일본 개최 대회 첫 참가로 북한의 국제 스포츠 무대 복귀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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