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평등가족부, 청년 82명과 성별균형 공론장 개최
게시2026년 8월 31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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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는 30일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만 19~39세 청년 82명이 참여한 '제1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을 개최했다. 청년들은 사진 분류 활동과 토론을 통해 테토녀·에겐남 같은 신조어가 개인 특성 표현과 동시에 새로운 평가 잣대로 작동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참가자들은 결혼·출산, 위험한 일의 배정, 생계와 돌봄 역할 등에서 성별에 따른 기대를 바꿔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다양한 가족과 돌봄 방식 인정, 미디어의 성별 고정관념 개선, 법령의 성별 구분적 단어 변경 등을 정책 제안으로 내놨다.
성평등부는 이날 논의된 청년들의 경험과 제안을 향후 성별균형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9월과 10월에 2, 3차 공론장을 추가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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