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의전화, 2025년 여성폭력 상담 통계 발표
게시2026년 3월 7일 13: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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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성폭력 상담 6만3,064건 중 56.0%가 전·현 배우자나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했다.
한국여성의전화가 7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폭력 유형별로는 가정폭력 4,523건(62.8%), 성폭력 3,167건(44.0%), 스토킹 926건(12.9%) 순이었다. 전·현 배우자가 43.7%로 가장 많은 가해자였고, 친족이 17.6%를 차지했다.
여성의전화는 정부가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을 포괄 입법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여성폭력 절반 이상은 '전 연인' 등 친밀한 관계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