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스리런 홈런·송구 아웃 등 공수 맹활약
수정2026년 7월 26일 09:52
게시2026년 7월 26일 07: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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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LA 에인절스전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9-2 대승을 이끌었다. 3회 2사 1·2루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6호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고, 타율을 0.302로 끌어올리며 메이저리그 통산 100타점을 달성했다.
수비에서도 4회 덴저 구즈먼의 라인드라이브를 오버 더 숄더 캐치로 잡아냈고, 6회에는 정확한 3루 송구로 주자를 아웃시켰다. 우익수 포지션에서 공격력과 수비 범위를 동시에 입증한 경기였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경기 후 이정후가 골드글러브 후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비 논란을 불식시키고 우익수 정착 가능성을 높인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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