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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 2025년 마무리하며 '속상한 한해' 고백

게시2025년 12월 31일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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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는 31일 SNS를 통해 2025년을 마무리하며 아쉬움 가득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연초 새해 소망이었던 '마음 동하는 좋은 작품'을 만나지 못했고, 소속사도 정해지지 않은 채 1년을 보냈다고 밝혔다. 연기만 할 줄 아는 자신을 후회하며 유럽 체류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은 '속상한 일들만 있었다'고 고백했다.

김지수는 2026년을 향한 다짐도 함께 전했다. 새로운 것을 구상하고 구체화하는 목표를 가지고 준비 중이며, 스스로 운을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했다.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난이도가 올라간다며 '만만하면 인생이 아니겠지'라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현재 프라하에 있는 김지수는 감사와 긍정, 평안함으로 가득한 2026년이 되기를 바라며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팬들에게도 속 끓이는 일 없는 한해를 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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