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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 금속탐지기로 칼·과도 소지자 적발

수정2026년 3월 21일 16:49

게시2026년 3월 21일 15:39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일대에서 식칼과 과도를 소지한 이들이 금속탐지기 검문에 적발됐다. 식칼 소지자는 요리사로 확인됐고, 과도 휴대자는 평소 휴대하던 것이라 주장했으나 반입이 차단됐다.

경찰은 광화문 진입로 31곳에 금속탐지기를 설치하고 약 1만5000명의 인력을 투입해 안전 확보에 나섰다. 정부는 서울청사에 상황실을 설치해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으며, 지하철 운행 조정과 차벽 배치 등 통제를 강화했다.

대규모 안전 펜스와 보행 동선 관리가 본격화됐으며, 세종대로는 전날 밤부터 전면 통제에 들어갔다. 공연 시간이 다가올수록 교통 통제가 단계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21일 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인근 경찰 금속탐지기에 라이터 등이 버려져 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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