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실적 호조에도 광고 전망 낮춰 주가 급락
수정2026년 10월 21일 08:55
게시2026년 10월 21일 08:47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넷플릭스가 3분기 매출 128억7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하고 순이익도 36억6000만달러로 약 44% 늘었지만 주가는 52주 최저가를 밑도는 수준으로 급락했다. 광고 매출 전망치를 27억달러로 낮추고 연간 실적 전망까지 하향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매출 증가율은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시청 시간 증가세도 둔화되고 있다.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온 광고 사업이 기대에 못 미치자 넷플릭스는 직원 1000명 감원과 콘텐츠 부문 수장 교체를 단행했다.
외형 성장은 유지됐으나 핵심 신사업의 둔화가 뚜렷해지며 넷플릭스의 성장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구조조정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반등을 꾀할지 주목된다.

넷플릭스, 3년 만에 최저 매출 증가율…직원 1000명 감원
실적 좋아도 웃지 못한 넷플릭스…광고 매출 전망 낮추자 주가 6% 급락